위_가나병원 스트레스 측정 부스
아래_가나병원 위탁운영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 부스

1970년대부터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4월 1일~7일까지를 정신건강 주간으로 정하고 '4'가 두 번 겹치는 4월 4일은 국민들이 '4'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깨트리자는 의미로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에 부산광역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개최 및 정신건강박람회 개최를 통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정신건강의 중요성 인식을 증진시키고자 대한신겨정신의학회 부산지부학회와 정신건강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본 행사는 4월 17일과 18일 금 토 양일간 10시부터 6시까지 부산 BEXCO 제1전시관 3B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정신건강 정보제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과 함께 정신건강 테마별 체험관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나병원은 "잘가세요. 스트레스 씨"라는 주제로 정신보건담당자와 시민들에게 스트레스 측정과 광치료를 해드렸고 상담관에서는 진료과에서 상담지원을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도 의료기기로 수치측정이 가능한가에 대해 많이들 질문해 주셨습니다.

  가나병원을 방문해 주시면 보다 친절하고 면밀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멋진 행사를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