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_090902] 부산시민 마음건강 챙기는 날, 가나병원 남구지역 정신과 간이검사 실시
작성자가나병원
등록일 2025-09-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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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목요일을 ‘마음건강 챙기는 날’로 정하고 정신과전문의 상담과 우울증 검사 등 자살예방 활동을 펴기로 하였습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경제난을 비관한 자살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잇단 유명인의 자살로 인한 모방 자살이 우려됨에 따라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입니다.
부산시는 부산정신병원협의회와 함께 시청과 16개 구·군 보건소에 정신과전문의 각 1명과 정신전문요원 한 두명을 배치해 직원들과 방문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스트레스 등 정신과적 문제에 대한 상담과 우울증 간이검사 등을 할 예정입니다.
이에 가나병원은 남구 보건소에서 남구지역 정신건강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기타 구별 담당의료기관은 첨부한 파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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