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부산일보 10층 고메 레스토랑에서 부산 의료관광 경쟁력 분석 및 성공모델 개발을 위한 부산의료관광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지역의 4개 대학병원과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이 의료산업 육성을 기치로 내걸고 지난해 결성한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최하였습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의료관광 해외 벤치마킹 사례보고(윤형곤 가나병원 병원장) △부산 의료관광 성공모델(김병군 부산일보 헬스팀장) △2009 부산시 의료관광 정책방향(최남섭 부산시 보건위생과 계장) △JCI와 부산의료관광의 미래(강성홍 인제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등 4편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참고자료는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051-461-4726)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