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_101125] 정신보건정책 학술대회 "정신병원서비스 질관리" 토론_가나병원 윤형곤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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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9일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서 저희 윤형곤 가나병원장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일본 정신보건체계와 정신보건법의 발달사를 보면서 우리는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아래>는 당시 행사와 관련하여 10월 26일자 부산일보 기사를 인용한 것입니다.
의계신문자료도 첨부합니다.
<아래>
대한정신병원협의회가 오는 29~30일 '정신병원 서비스의 질 개선'을 주제로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학술대회를 연다.
먼저 29일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동극 기획조정실장이 '심사평가원 현지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한 정신과 병원의 서비스 질 관리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 일본 소고 메디컬 나카하타 소타로 과장이 '일본의 정신병상 관리 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열린다.
토론에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백은자 과장, 가나병원 윤형곤 병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정신병원협회 후지노 가쓰히로 상무이사의 일본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30일에는 서울대 이진석(정신과) 교수가 '의료기관 의무인증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발표하고, 종합토론의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정신병원협의회가 오는 29~30일 '정신병원 서비스의 질 개선'을 주제로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학술대회를 연다.
먼저 29일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동극 기획조정실장이 '심사평가원 현지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한 정신과 병원의 서비스 질 관리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 일본 소고 메디컬 나카하타 소타로 과장이 '일본의 정신병상 관리 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열린다.
토론에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백은자 과장, 가나병원 윤형곤 병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정신병원협회 후지노 가쓰히로 상무이사의 일본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30일에는 서울대 이진석(정신과) 교수가 '의료기관 의무인증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발표하고, 종합토론의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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