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_220118] 잠도 안 오고 입맛도 없고 괜히 우울한데 나도 우울증?_가나병원 김재진 진료과장
작성자가나병원
등록일 2025-09-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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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울감이 느껴질 때 상담, 종교적 귀의, 지인과의 대화로 이를 극복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일상생활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학생은 학업, 직장인은 직장 생활을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이 같은 기간이 길어지면서 결국 미래에 대한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무엇보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든다면 가장 위험한 상태입니다.
이럴 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길 권합니다. 이에 대한 김재진 과장님의 의견을 정리하여 부산일보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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